아토밤 로션
첫날 사용할땐 흡수가 바로 안되서
겉도는 느낌이 많았지만, 괄사로 마사지 하며 충분히 흡수 시켜준 후 다음날 백옥같은 피부 거울로 확인함
꾸준히 발라보니 흡수는 조금 더디고
바른 후에 유분감은 꽤 있지만
따갑거나 밀림없어서 아침에 적당량의 로션 바른 후 메이크업 가능
촉촉하고 자극없어서 사용하기 좋음
무향이라 임신 한 사람한테 더 더욱 좋음
또 아토밤 로션 크림 둘 다 짜서 쓰는 타입이라 보관에 용이함
아토밤크림
로션 보다는 조금 더 꾸덕한 느낌
샤워 한 후에 오일 없이 크림만 발라도
가려움이나 따가움 없이 촉촉함이 오일 바르고 바른것 처럼 오래 유지됨
하지만 오일 처럼 미끄럽거나 흡수가 느린편은 아님 흡수가 바로 바로 되서
손이 미끌미끌해 지지 않아서 너무 좋음
왠만한 튼살크림 다 보유하고 있는데
꿀리지 않음 겨울철엔 건조해 지기 쉬워서
바디로션 발라도 각질이 생기는 편인데
그런게 없어서 너무 좋았음
아토밤 스틱
겨울에 제일 서터레스 받는 발뒤꿈치
충분히 발라준 후 손으로 문질문질 해서
흡수 시킨 다음에 수면 양말 신고 자는걸 이틀 반복했더니 각질제거 없이도 애기발 가능 엄마 누워있을때 해 줬더니 효녀등극함 목주름 옅어지는데도 효과 있다 했지만 내 애기발을 위해 발에 양보하기로함 사이즈가 아담해서 들고다니기 편함 발뒤꿈치 사용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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